[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유이가 이번 주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에서 본격적으로 걸크러쉬 매력을 방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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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만족은 먹거리 확보를 위해 물속 탐사를 시도해보기로 했다. 하지만 쉬지 않고 내리는 비 때문에 추위에 떨고 있는 상황에서 찬물에 들어가기란 망설여지는 게 사실. 이때 홍일점 유이가 가장 먼저 자원했다.
유이는 변변한 장비도 없이 수경만 착용한 채 거침없이 13도의 차가운 호수 속으로 들어갔다. 이어 밖에서 걱정하는 병만족 오빠들을 "아직까진 괜찮다."며 오히려 안심시키면서 비로 호수가 탁해져 시야 확보조차 힘든 상황에서도 완벽한 수영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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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긴 팔다리로 쭉쭉 뻗어 나가며 숨길 수 없는 인어 자태를 뽐낸 유이의 모습을 지켜본 병만족은 "되게 예쁘게 수영한다.", "유이는 정신력이 대단하다."며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는 후문.
병만 족장이 극찬한 '걸크러쉬 끝판왕' 유이의 찬물 입수는 2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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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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