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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소희는 "그룹명 엘리스는 동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서 모티브를 얻었다"며 "글자마자 뜻이 있다. E 엑셀런트, L 러블리, R 레인보우, I 이노센트, S 시스터로 무지개처럼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러블리한 소녀들이란 의미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민가린은 "첫 앨범은 동화적이고 우리의 설렘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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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오랜 연습생 생활을 거쳤다. 혜성은 "학교와 회사와 집이 멀어서 왕복 4시간이 걸려서 체력적으로 힘들었다. 이것도 지금 돌아보니 체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벨라는 걸그룹의 숙명인 다이어트 때문에 힘들다고 고백했다. 그는 "다이어트 때문에 야식 참는게 가장 힘들었다"고 말했다.
신예 스타로 가능성을 인정받은 김소희는 차별화된 음색과 파워풀한 퍼포먼스, 무대를 당당히 마주하는 강심장으로 주목을 받았고 결국 걸그룹으로 무대 위에 서게 됐다. 이제 데뷔의 가능성을 실전이란 기회로 뒤바꿀 차례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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