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포르쉐 등 15개 차종 2000여대가 제작 결함 등으로 리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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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수입·판매한 벤츠 E 200 등 9개 차종 1069대에 장착된 에어백(오토리브사 생산)이 내부결함으로 사고 발생시 안 펴질 가능성이 발견됐다.
또한 벤츠C 200과 E220d 각각 1대는 스티어링 휠이 무거워져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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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가 판매한 포르쉐 마칸(가솔린 사양) 877대는 연료필터 커버 제작결함으로 균열이 생겨 연료가 샐 경우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BMW코리아가 판매한 BMW X5 xDrive30d 등 2개 차종 33대는 전방 프로펠러 샤프트 결함으로 리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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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펠러 샤프트는 변속기로부터 구동축에 동력을 전달하는 축을 의미한다.
아울러 모토로싸에서 판매한 두카티 멀티스트라다 1200 엔듀로(ENDURO) 이륜차 33대는 뒤쪽 완충장치의 제작결함으로 완충장치가 파손될 가능성이 있어 리콜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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