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삼각산호랑이의 이번 주 눈여겨 볼 말은?
뚝섬배가 열리는 서울 경마장에서는 여성고객 무료입장 행사가 펼쳐지는데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플라워 인생사진관' 및 레인보우 장미, 160cm 자이언트 장미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니 한번씩 동반자랑 외출하는 시간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번 주 3,4일에 벌어지는 서울경마는 각각 11개 경주로 열리는데 특별경주 3개와 대상경주 2개가 큰 관심을 모을 것 같다.
토요일에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제일 먼저 눈여겨 볼 말은 혼합4등급 1000m에 출전하는 45조 김순근 조교사의 '경주불패'다. 직전 많은 인기를 끌고도 두번 다 2위에 그쳐 아쉬움 많았지만 이번 경주 우승으로 베터들한테 보답해 줄 것이다. 상대도 그리 세지않아서 결대로만 타준다면 우승할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 눈여겨 볼 말은 혼3등급 1400m 핸디캡에 출전하는 35조 하재흥 조교사의 '브라이트캣'이다. 말이 어릴 때 잘 뛰어 줘서 큰 기대를 걸었던 마필인데 갑자기 악벽이 생겨서 기승자인 이동하 기수를 낙마시켰었지만 거리 적정하고 편성도 잘 만난 것 같아서 좋은 성적을 올릴 것이다.
세번째 눈여겨 볼 말은 혼합3세 1400m에 출전하는 40조 송문길 조교사의 '킬리의여왕'이다. 별정 B로 치뤄지는 chia(중국컵)에 출전등록을 해 놓았는데 이 말은 데뷔전부터 필자가 강력 추천했던 말인만큼 계속 기대를 가져도 된다.
일요일에도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첫번째로 노려봐야 할 말은 국산5등급 1700m에 나서는 3조 최영주 조교사의 '백두광장'이다. 계속해서 동일거리에 출전을 하고 있는데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하고 있다. 그러나 거리가 1700m이고 게이트 안쪽을 받아서 앞선에 뛰는 전개를 할 수 있으면 입상 한자리는 무난 할 것이다.
두번째 눈여겨 볼 말은 혼합4등급 1300m에 출전하는 21조 임봉춘 조교사의 '트리커'다. 이 말을 훈련시 관찰해 보면 굉장히 잘 뛰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냥 짧은 거리를 잘 맞춰서 뛰는 습성이라 좋아보이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번 훈련시 컨디션 굉장히 올라와서 긴 거리를 다 잘뛰는 편이라 직전 3위 했지만 그 이상의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세번째 눈여겨 볼 말은 국산4등급 1300m에 출전하는 40조 송문길 조교사의 '선키스드'다. 그동안 인기에 비해 성적이 따라주지 못했지만 한 번의 우승이 1300m였던 만큼 이번 레이스 잘 풀어서 입상했으면 한다.
이번 주 고배당을 터뜨릴 만한 마필로는 '성파' '헤일로버드' '대장금' '마이챔프' '세라짱' '가람산성'을 추천한다.<스포츠조선 경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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