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후와 만사쿠가 "9년째 '심야식당' 시리즈를 함께하면서 캐릭터가 곧 내가 됐다"고 말했다.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심야식당2'(마츠오카 조지 감독)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심야식당의 단골손님 타다시 역의 후와 만사쿠는 "9년간 추 상의 상태로 살아오다보니 실제로 내가 그 인물이 된 것 같다. 스크린에서 곧바로 튀어 나온 기분이다"고 웃었다.
이어 "'심야식당' 시리즈에서 보여줬던 모습과 내 인생이 실제로 많이 비슷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5년 개봉한 '심야식당'의 두 번째 시리즈인 '심야식당2'는 오늘도 수고한 당신을 위로하기 위해 늦은 밤 불을 밝히는 특별한 식당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코바야시 카오루, 오다기리 죠, 카와이 아오바, 키무라 미도리코, 이케마츠 소스케, 고지마 히지리, 와타나베 미사코, 타베 미카코 등이 가세했고 '심야식당' 시리즈를 이끄는 마츠오카 조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8일 국내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심야식당2'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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