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최근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전기 건조기에 리모컨을 추가해 편리성을 강화한 신규 모델을 출시했다.
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신규 모델은 실버, 화이트 컬러로 새롭게 적용됐고, 건조기를 드럼세탁기 위에 두고 쓰는 사용 패턴을 고려해 손이 닿지 않아 조작이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리모콘을 추가했다.
리모콘에 디스플레이창이 있어 어떤 코스를 선택하는지 높이 있는 제품을 직접 보지 않아도 리모컨의 창으로 바로 확인이 가능해 더욱 간편하게 건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도 눈길을 끈다.
삼성 건조기는 전기 건조기로 저온건조와 제습 과정을 반복하는 히트펌프(Heat-Pump) 기술을 적용해 고온열풍으로 건조하는 기존 방식 대비 옷감 손상을 최소화하고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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