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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출신인 삼파올리 감독은 19세때 부상으로 선수의 꿈을 일찌감치 접었다. 이후 칠레, 에콰도르 리그에서 지도자 생활을 해왔다. 2012년 칠레 대표팀을 맡아 2014년 브라질월드컵 16강에 이어 2015년 코파아메리카 우승을 차지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2016~2017시즌엔 세비야(스페인)를 맡아 팀을 4위로 이끌면서 지도력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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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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