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영(26·광주시청)이 올 시즌 두 번째 도전에서도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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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영은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1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 남자 100m 결승에서 10초30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1위에 올랐다. 그러나 목표였던 런던세계선수권 기준 기록(10초12)에는 미치지 못했다.
김국영은 준결승에서 10초24의 2017년 한국 남자 육상 100m 최고 기록을 세워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결승전 기록은 더 저조했다. 김국영의 개인 최고 기록이자 한국 남자 100m 기록은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준결승전에서 작성한 10초1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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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영은 오는 24일 KBS배 전국육상대회에서 재도전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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