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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재협상을 통해 기후협정에 재가입할수 있지만 우선과제는 아니다"라며 "재협상할 수있다면 좋은 일이지만 그렇게 할 수없어도 괜찮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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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0년 만료되는 교토의정서를 대체하기 위한 국제협약인 파리 기후변화 협정은 지구 평균 온도가 산업혁명 이전보다 섭씨 2도 이상 상승하지 않도록 온실가스 배출량을 단계적으로 감축하는 내용이다. 2015년 11월 제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에서 195개국의 합의로 마련돼 발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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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지난해 대선 기간에 "미국은 온실가스 배출 감축과 전 세계 녹색경제 전환으로의 지원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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