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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고고부자는 평소와 다른 머리스타일을 하고 있다. 곱게 딴 헤어피스를 뒤로 묶은 아빠 고지용, 길게 늘어뜨린 헤어피스를 머리에 꽂은 승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 '반지의 제왕' 속 레골라스를 연상케 하는 고고부자의 신선한 변신은 이태원 용골라스의 탄생을 예고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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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고지용은 순식간에 모두가 깜짝 놀랄 만큼 달라졌다고. 고지용의 놀라운 변신 후, 승재도 헤어 변신에 도전했다. 머리 스타일 하나로 평소와 다른 이미지를 뿜어내는 아빠 고지용과 승재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태원을 사로잡은 고고부자의 유쾌한 나들이는 '슈돌' 18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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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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