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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슈퍼모델선발대회 시나몬 코리아로 연예계에 데뷔한 공현주는 2003년 SBS 드라마 '올인'으로 얼굴을 알리고 KBS '너는 내 운명'(2008) SBS '바보 엄마'(2012)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2014) MBC '호텔킹'(2014) JTBC '순정을 반하다'(2015)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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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사회적 경험이 연기적 성장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너는 내 운명'에서 '꽃 찾으러 왔단다' 등에서 전문직 연기를 했는데 사실 공감이 안돼 어려웠다. 이후 플로리스트로 활동하고 사회적으로 직간접적으로 경험을 쌓고 나서 연기를 하니 많이 나아진 것 같더라. 어렸을대는 위축됐던 부분이 지금은 많이 자연스러워진 것 같다. 예전에는 극중에서 누구한테 지시를 하고 시키고 이런 게 익숙하지 않았다. 그런 역할을 하는게 정말 어려웠다. 나한테 맞지 않은 옷을 입은 것처럼 어려웠는데 지금은 연기에 대한 갈증도 있고 해서 편해졌고 이번 작품을 통해 자신감도 많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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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랑은 방울방울'은 한 여자가 연인의 심장을 이식 받은 남자를 만나 사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2일 오후 7시 20분 최종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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