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틀트립' 윤두준-손동운이 라오스 여행 내내 커플룩을 입고 끈끈한 우정을 자랑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오는 3일 방송되는 KBS 2TV 원조 여행설계 예능 '배틀트립'에서는 김수용-박휘순의 '슬로슬로퀵퀵' 여행에 대적하는 윤두준-손동운의 '이야~新 라오투어'가 공개된다. '하이라이트'의 리더와 막내인 윤두준과 손동운의 케미가 예고돼 꿀잼을 기대케 한다.
그런 가운데, 윤두준과 손동운의 케미가 돋보이는 커플룩 인증샷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스틸 속 두 사람은 라오스 전통 상의와 화려한 패턴의 냉장고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는 라오스 시장서 윤두준과 손동운이 물오른 흥정 능력을 발휘해 득템한 의상. 특히 윤두준은 냉장고 바지를 발견하고는 "냉바다 냉바"라며 득템 의지를 불태워 VCR을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윤두준과 손동운은 커플룩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180도 다른 성격으로 여행 내내 케미를 폭발시켰다. 특히 두 사람은 여행 스타일부터 라오스 환율 계산법까지 극과 극을 성격과 성향으로 여행 내내 꽁냥 케미를 폭발시켰다는 전언이다.
이에 커플룩을 입고 리얼한 매력을 쏟아낼 윤두준과 손동운의 라오스 여행에 기대가 수직 상승된다.
한편 알찬 여행 설계 예능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은 오는 3일(토)부터 황금 시간대로 편성을 이동해 저녁 9시 15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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