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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의 베스트 셀러 만화 '심야식당'을 원작으로 한 '심야식당2'. 쿡방, 혼밥, 혼술의 원조격인 '심야식당'은 일본 아마존 기준 평점 만점, 일본에서만 240만부 판매를 기록했을 만큼 뜨거운 인기를 과시한 '심야식당' 시리즈가 2015년에 이어 2년 만에 다시 한번 스크린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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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바야시 카오루는 이번 내한에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심야식당2'를 알리는 것에 대한 차이를 묻는 질문에 "일본도 비슷하게 하지만 영화가 놓여있는 상황이 일본과 한국의 상황이 달라 차이점이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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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과거 한국에 내한 왔을 때 문화적으로 놀랐던 지점이 스타들에게 운전을 해주는 매니저와 안위를 보호하는 경호가 따로 있다는 것이다. 보통 일본의 배우들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자신의 차량이나 혹은 매니저 한 명 정도 동행해 현장을 직접 찾아간다. 하지만 한국은 많은 스태프가 동행하고 도움이 필요한 것 같다. 그래서 많은 한국배우가 일본에 왔을 때 한국에서처럼 똑같이 대접받기 원해 차량과 기타의 것들을 요구 혹은 조건으로 내건다고 들었다. 일본은 이런 한국배우의 요구가 낯설어 '뜨악'하는 경우가 있다"며 일본은 영화가 최고의 전성기를 맞았을 때 대 스타로 봐주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일본은 일반인과 경계가 낮아졌다. 그런 차이는 느껴진다. 영화가 놓여진 위치 때문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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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심야식당'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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