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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사 후 류수현(임수정 분)은 허영민(곽시양 분)에게 덜미를 잡혔고, 조청맹에 대해 입을 열기를 압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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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는 "계속 이렇게 버티면 상상할 수 없는 고초를 겪게 될 것"이라고 수현을 설득했고, 수현은 "지난번 작전을 밀고한 것도 당신이었느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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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와 수현은 현생에서 딸을 버린 엄마와 딸로 다시 연을 맺고 아픈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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