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전미선과 임수정의 과거 악연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극본 진수완, 연출 김철규)'에서는 연회장을 지키던 병력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분산시킨 서휘영(유아인 분)은 신율(고경표 분), 류수현(임수정 분) 등과 함께 거사를 일으킨 후의 상황이 전파됐다.
거사 후 류수현(임수정 분)은 허영민(곽시양 분)에게 덜미를 잡혔고, 조청맹에 대해 입을 열기를 압박받았다.
이때 끝까지 입을 다물고 있는 수현에게 미리 잡혀있던 소피아(전소민)가 끌려왔고, 소피아는 아들의 목숨 때문에 수현이 저격수임을 인정했다.
소피아는 "계속 이렇게 버티면 상상할 수 없는 고초를 겪게 될 것"이라고 수현을 설득했고, 수현은 "지난번 작전을 밀고한 것도 당신이었느냐"고 물었다.
이에 소피아는 "형무소에 내 혈육인 아들이 잡혀 죽을날만 기다리고 있다. 아무것도 해준 것 없는 조국을 지키기보다 내 아들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고, 수현은 "동지들은 당신을 누님으로 모시고, 난 엄마처럼 생각해왔다. 내가 살아도 심지어 죽어도 당신을 절대 용서 못한다"고 분노했다.
소피아와 수현은 현생에서 딸을 버린 엄마와 딸로 다시 연을 맺고 아픈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3.[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팔로워 1910만명→인생역전' 보지냐의 도전은 아름다웠다…메시를 탈락 공포로 몰아넣은 카보베르데를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