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 영입을 위한 독일 분데스리가 최강 바이에른 뮌헨의 자신감을 향상되고 있다.
3일(한국시각) 영국 미러에 따르면, 뮌헨은 산체스의 에이전트와 협상 테이블을 차리고 본격적인 얘기를 나구고 있다.
산체스는 아스널과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 아스널은 산체스의 잔류를 위해 노력 중이다. 산체스 측에 주급 27만5000파운드(약 3억9700만원)를 제시했다.
산체스의 주가는 상종가다. 좀처럼 아스널과 재계약 소식이 들리지 않자 첼시와 맨시티도 산체스 영입전에 뛰어든 상황이다. 이 중에서도 맨시티가 훨씬 더 적극적이다. 산체스는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의 리스트 맨 꼭대기에 올라있다.
하지만 아스널은 산체스의 이적불가를 외치고 있다. 만에 하나 산체스를 이적시키더라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들에 내주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 같은 아스널의 입장 때문에 뮌헨은 산체스를 데려올 수 있다는 믿음이 강해지고 있다. 무엇보다 뮌헨 소속인 칠레 대표 아르투로 비달이 산체스에게 분데스리가행을 설득하고 있다. 산체스의 마음도 급격히 뮌헨 쪽으로 기울 수밖에 없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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