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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콘셉트 평가 인원 재조정을 시작했다. 지난 주 방출된 연습생들의 공백으로 팀원을 재조정하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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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열어줘'팀은 임영민, 유선호, 주학년을 팀원으로 선택했다. '쇼타임'의 윤지성은 하성운을 선택, 장문복은 '아이 노우 유 노우'팀으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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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주학년은 '열어줘'팀의 복병이 됐다. 다소 속도가 느렸던 것. 이에 강동호는 주학년을 옆에서 도와주는 등 팀을 위해 트레이너를 자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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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사무엘은 앞서 작곡가와 안무가들 앞에서 선보인 중간 점검에서 보컬 칭찬을 들어 환한 미소를 지었다.
무대 후 김사무엘은 "정말 살아남고 싶습니다"며 소감을 전했다.
두번째 무대는 '아이 노우 유 노우'(I Know You Know).
무대에 앞서 리더 권현빈은 "무대에서 신나게 놀 준비가 됐다. 우리가 이렇게 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그의 말 처럼 '아이 노우 유 노우'팀은 무대 위에서 열정을 쏟으며 반전 매력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강동호는 "이번 콘셉트 평가에 잘 맞는 곡이라고 생각한다. 각자의 매력이 잘 보일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선 중간 점검에서 안무가로부터 좋지 못한 소리를 들은 '열어줘'팀. 결국 센터를 바꾸고 다시 연습을 시작했다.
섹시하고 열정적인 무대를 꾸민 '열어줘'팀은 그 결과 팬들로부터 "앵콜"을 받기도 했다.
'오 리틀 걸(OH LITTLE GIRL)' 연습생들은 밝고 경쾌한 무대를 꾸몄다.
중간 점검 당시 안무 실수를 했던 배진영. 정세운이 조언을 해 주기 위해 나섰다.
그러나 또 다른 문제가 발생했다. 최민기와 이건희의 갈등이 생긴 것. 그러나 이는 정세운과 박지훈을 위한 생일 서프라이즈였던 것.
화기애애함 속 리허설이 시작됐고, 배진영은 "이 무대가 성곡적으로 마친다면 자신감이 생길 것 같다"며 파이팅을 다짐했다.
최상위권 연습생들이 모인 '네버'(Never)팀이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중간 점검부터 박수가 절로 나오는 무대를 꾸몄고, 다른 연습생들은 "잘한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본 무대 역시도 함성이 쏟아져 나왔다. 무대 후 보아는 "데뷔 무대를 보는 것 같았다"고 칭찬했다.
모든 콘셉트 평가가 종료되고, 22만표 추가 획득을 위한 현장 투표가 이어졌다.
그 결과 콘셉트 평가 1위는 552표를 얻은 '열어줘'팀이었다.
2위는 443표를 얻은 '네버', 3위는 398표를 얻은 '오 리틀 걸', 4위는 135표를 받은 '쇼타임', 5위 팀은 83표를 얻은 '아이 노우 유 노우'였다.
이후 개인 등수가 공개됐다. '열어줘' 3위를 기록한 주학년이 종합 7등을 기록했다.
이어 1등은 다음주 순위발표식에서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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