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박수홍이 마침내 별거남 3인방을 클럽으로 인도한다.
3일 밤 9시 20분 E채널에서 방송되는 대한민국 최초 별거 리얼리티 '별거가 별거냐'에서는 불혹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금단의 구역에 발을 들인 겁 없는 남자들의 클럽 정복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박수홍이 남성진, 이철민, 신세호를 이끌고 젊음의 거리 이태원에서 가장 유명한 클럽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평균 나이 47세 남자들은 극적인 클럽행에 상기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낯선 장소에 어색함을 느끼던 남성진과 이철민은 클럽 전도사 박수홍의 지도에 따라 점차 리듬에 몸을 맡겼고, 그들만의 신들린듯한 아저씨 스웨그를 보여준다.
특히 사강 남편 신세호는 총각인 박수홍의 짝을 만나게 해주겠다는 명목으로 클럽 안을 샅샅이 뒤지는 것은 물론, 여자들의 손목을 뻔질나게 끌고 다녀 사강의 인내심에 불을 지폈다는 후문이다.
MC 박수홍과 별거 3인방의 이태원 프리덤은 '별거가 별거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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