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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Mnet 'Check It Girl'에서 최종 우승자로 선정돼 패션 모델로 정식 데뷔하게 된 이솜은 영화 '맛있는 인생'(조성규 감독, 2010), KBS 드라마 스페셜 '화이트 크리스마스'(2011)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전향했다. 그는 모델에서 배우로 전향한 이유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영화를 좋아했고 연기에 쭉 관심이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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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에 대해 고민하고 좋지 않은 반응에 상처받을 때도 있었다는 이솜. 하지만 그는 가장 힘이 됐던 건 역시 응원해주는 팬들의 말이나 댓글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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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외모가 아닌데 칭찬을 들으면 당연히 기쁘다. 사실 예쁘게 보이는 걸 잘 못한다. 아무리 예쁜 척을 해봐도 화면에는 예쁘게 나오는 것 같지 않다. 그래서 다 내려놓고 연기한다.(웃음) 그런 부분은 편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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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립군'은 이정재, 여진구, 김무열, 이솜, 박원상, 배수빈, 김명곤, 박해준 등이 가세했고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좋지 아니한가' '말아톤'의 정윤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5월 3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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