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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DJ 정찬우는 오대환에게 "어떻게 배우를 하게 됐냐?"고 질문했다. 오대환은 "원래 배우를 할 생각은 없었다"며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꿈은 원양어선 선장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참치를 좋아했다. 원양어선 배에서 참치를 잡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고 덧붙였다. 오대환은 "고등학교 학생회장을 했었는데 성적이 높지 않았다. 결국 예체능 쪽을 택했다. 그때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찬우는 오대환에게 "프로골퍼를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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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은 '악역' 욕심을 드러냈다. DJ 컬투의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보고 싶냐"는 질문에 이종혁은 "일단 들어오는 역할에 충실하고 싶다"며 "완전 '악역'에 욕심이 있다. '악마를 보았다'에서 최민식 선배님 같은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오대환은 "저는 황정민 선배님이 하셨던 '너는 내 운명' 속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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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도 남편에게 음성 메시지를 전했다. "바쁜 마누라 때문에 아침도 못 먹어서 미안하다. 늘 친구 같지만 오빠같은 마음으로 잘 챙겨줘서 고맙다. 지금처럼 예쁘게 살자. 사랑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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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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