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갑자기히어로즈' 러블리즈가 먹방과 레저를 겸비한 환상적인 제주 여행에 나섰다.
3일 JTBC '갑자기히어로즈(갑자기)' 멤버들은 창모투어(케이 정준하 KCM)과 재훈투어(이재훈 주우재 정예인)로 팀을 나눠 제주도 여행에 나섰다.
이날 재훈은 갈치구이 식당으로 일행을 안내했다. 회부터 통갈치구이까지 즐거운 먹방이 이어졌다. 예인은 "전복이 말하잖아. 전 복이 많아요"라는 강타의 아재개그에도 환하게 웃었다. 예인은 "아재개그는 완전 취향저격이다. 제가 해보니 재미있더라"라며 "박신혜는 성이 박씨네, 서신애는 성이 서씨네?"라고 말한 뒤 웃음을 터뜨렸다.
케이 일행은 감귤 레스토랑을 찾아 연두부-메밀면-불고기-감귤 디저트로 이어지는 먹방을 펼쳤다. 다이어트를 한다던 케이는 잇따라 접시를 비워내며 폭풍 같은 먹성을 드러냈다.
케이는 "다이어트 한다고 하지 않았냐"라는 정준하의 일침에 "오늘은 먹으려고요. 내일부터, 다이어트는"라고 답하며 웃었다.
이어 케이는 제트보트, 예인은 짚라인 액티비티를 즐겼다. 케이는 예상 외로 무서웠던 제트보트에 지친 모습이 역력했지만, 끝난 뒤엔 "재미있었다"며 웃었다. 예인은 예상 외로 무서워하는 주우재와 달리 짚라인을 신나게 즐기며 기뻐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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