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브랜드 이디야커피(대표이사 회장 문창기)가 2017년 하반기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을 최근 전달했다.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은 지난 2013년 시작해 올해로 5년째 진행되고 있는 이디야커피의 대표적 상생협력사업이다. 전국 2,000여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근무하는 현장 매니저, 아르바이트생 등 이디야커피 구성원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기금사업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맛있는 커피와 진심을 담은 서비스로 감동을 전하는 이디야 메이트 여러분이 있어 이디야가 고객분들께 오래도록 사랑 받을 수 있었다"며, "꿈을 향한 길에서 희망기금이 따듯한 격려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상반기 모집에서는 총 270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총 1억 3,500만원을 전달했다. 올해에는 자유서술 문항 답변 내용을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선발했으며, 근속일수·추천에 의해 가산점을 부여했다. 또한 선발된 이디야 메이트에게는 장학금 외에 희망기금 수여증과 함께 향후 이디야 본사 공개채용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입사 특전을 제공한다.
한편, 이디야는 지난해부터 기금 규모를 전년 대비 50% 증액해 연 3억원 규모로 진행하는 등 이디야의 성장과 함께 규모를 꾸준히 늘려나가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2013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1,676명에게 8억 3,800만원의 희망기금을 수여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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