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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초구 볼을 지켜본 후 2구째를 받아쳐 중전 안타로 연결시켰다. 이후 상대 폭투로 2루까지 진루했고, 엘비스 앤드루스의 중전 적시타때 홈을 밟아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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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말 찬스도 살리지 못했다. 2사 2루 상황에서 6구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으나 스트라이크를 지켜보면서 스탠딩 삼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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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추신수 소속팀 텍사스는 추신수가 9회말 물러난 뒤 아드리안 벨트레의 1타점 적시타로 5-6 1점차까지 추격했지만, 마지막 타자 루그네드 오도어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역전에 성공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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