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고 정용환 전 이사는 부산 동래고를 졸업한 후 고려대를 거쳐 1984년 대우 로얄즈(현 부산 아이파크)를 통해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1994년 은퇴까지 부산 소속 원클럽맨으로 부산을 위해 뛰었다.
Advertisement
은퇴 이후에도 고향인 부산 기장군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축구교실을 열어 부산 축구 발전에 기여했다.
Advertisement
이미 김주성 대한축구협회 심판실장, 안정환 MBC 해설위원이 레전드 데이를 통해 부산 축구팬들을 만났다. 부산은 6월 7일 고인의 2주기에 앞서 그를 기억하는 축구팬들과 함께 추모행사를 겸한 부산 아이파크의 3번째 레전드 데이를 진행하기로 했다.
Advertisement
한편 이번 경기에는 고인이 생전에 마지막으로 이루고자 했던 축구 꿈나무 육성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모인 정용환 꿈나무장학회 회원들이 경기장을 찾아 고인을 기리기 위해 모인 축구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할 예정이다.
정용환 장학회의 송춘열 회장은 "부산 축구의 역사를 만들어갔던 부산 축구 레전드를 추모하는 이 자리에 많은 분들이 함께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