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외야수 김동엽이 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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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엽은 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5회 대타로 출전해서 7회초와 9회초에 홈런을 쳤다. 시즌 12호, 13호 홈런이었다.
김동엽은 팀이 5-4로 앞선 7회초 바뀐 투수 권 혁의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월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그리고 9회초 1사 후에는 이동걸의 2구를 공략해 다시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김동엽의 개인 통산 두 번째 연타석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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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타석 홈런은 KBO 통산 905호 이며, 올 시즌 22호이다.
대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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