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태균은 지난 2016년 8월 7일 대전 NC 다이노스전부터 연속 경기 출루 행진 중이었다. 지난 4월 22일 수원 kt 위즈전에선 안타로 출루하며, 종전 펠릭스 호세(롯데 자이언츠)의 63경기 연속 출루를 넘어섰다. 이후에도 꾸준했다. 5월 16일 고척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안타를 치면서 70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일본 프로야구에서 69경기 연속 출루로 최다 기록을 세운 스즈키 이치로(1994년, 오릭스 블루웨이브)를 제쳤다.
Advertisement
김태균은 이날 2회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을 맞이했다. SK 선발 메릴 켈리를 상대로 몸쪽 패스트볼을 받아 쳤지만,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2-1로 앞선 3회말 2사 2,3루 기회에선 바깥쪽 낮은 체인지업을 공략했고, 3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5회말에도 켈리를 상대했는데,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8회말 1사 후에는 김주한을 상대로 좌측 방면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다. 쭉 뻗은 타구였지만, 좌익수 김동엽이 잘 쫓아가 공을 잡았다.
Advertisement
대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