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타선의 대폭발과 임시 선발 정용운의 5이닝 2실점의 역투로 삼성을 누르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KIA는 4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서 임시 선발인 정용운의 5이닝 2실점의 역투와 18안타를 터뜨린 타선의 힘으로 13대3으로 승리했다.
KIA 김기태 감독은 "힘든 한주였는데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해 잘 극복해줬다"라며 "오늘 버나디나의 첫 홈런부터 시작해 정용운의 피칭 등 모두 제 역할을 잘해줬다. 정용운의 데뷔 첫 승을 축하한다"라고 말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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