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외야수 김동엽이 멀티 홈런을 친 소감을 전했다.
김동엽은 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5회 대타로 출전해서 7회초와 9회초에 홈런을 쳤다. 시즌 12호, 13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날 3타수 2홈런 2타점 2득점의 맹활약이었다. SK는 한화에 7대4로 이기며, 3연속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김동엽은 팀이 3-4로 뒤진 5회초 2사 1,3루 기회에서 박정권의 대타로 타석에 섰다. 하지만 박정진을 상대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팀이 5-4로 앞선 7회초에는 바뀐 투수 권 혁의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월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그리고 9회초 1사 후에는 이동걸의 2구를 공략해 다시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김동엽의 개인 통산 두 번째 연타석 홈런이었다. 2경기에 걸쳐 친 홈런이었기에, 1경기 2홈런은 처음이었다.
김동엽은 경기가 끝난 후 "멀티 홈런은 처음이라 기분이 좋다. 특별히 잘 했다기 보다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팀이 이기는 경기에서 홈런을 치는 건 좋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대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4.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