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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은 4회까지 매회 반전의 연속으로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재미를 선사하는 '써클'의 핵심 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정연(공승연 분)이 김범균(안우연 분)의 주장대로 10년 전 쌍둥이 형제가 만난 외계인 '별'인지, 아니면 외모만 닮은 평범한 대학생인지 시청자들의 추리력을 발동시켜왔다. 김우진(여진구 분)의 신뢰를 얻었지만 갑작스럽게 등장한 박민영(정인선 분)이 한정연이 별과 동일인물일 수 있다는 결정적 단서를 제공하면서 정체는 다시 미궁 속으로 빠졌다. 어린 우진이 외계인에게 '별'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선물한 별 장식을 한정연이 가지고 있었던 것. 여기에 더해 지난 4회 말미 2037년 '파트2'에 공승연이 깜짝 등장하면서 정체를 둘러싼 의문은 더욱 커지고 있다. 과연 2017년의 한정연인지, 외계인인지, 아님 또 다른 누군가인지 2037년 공승연의 정체와 그의 활약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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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베일에 싸여있던 김준혁(김강우 분)의 정체가 형 김범균으로 드러나면서, 2037년 '파트2'에서 포착된 공승연의 정체와 여진구의 행방은 궁금증과 미스터리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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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써클'은 2017년과 2037년 두 시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는 SF 추적극으로, 참신한 소재로 한국형 SF의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매회 또 다른 궁금증을 불러오게 하는 예측불가 반전 엔딩, 이야기 곳곳에 숨겨놓은 복선과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며 커다란 퍼즐을 맞춰나가는 짜릿한 재미가 한계 없는 상상력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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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 6회는 오는 5일 밤 10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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