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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좋은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 무서운 장타력을 자랑하는 SK 와이번스가 안 부럽다. 이 기간에 팀 타율 3할을 넘은 팀은 한화 이글스(3할1할2리), kt 위즈(3할9리), KIA(3할6리)까지 4개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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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만 해도 배영섭은 주로 TV 카메라가 덕아웃을 잡았을 때 등장했다. 외야 백업으로 시즌 시작. 주전으로 자리잡은 김헌곤이 워낙 잘했다. 그런데 숨죽이고 있던 배영섭이 6월들어 3경기에 선발 출전해 14타수 10안타, 타율 7할1푼4리, 1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2~3일 KIA전 두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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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세터' 박해민은 지난 5경기에서 22타수 8안타, 타율 3할6푼4리, 1타점, 4도루를 마크했다. 2일 KIA전에서 도루 3개로 상대 내야를 휘젓더니, 3일 경기에선 연장 10회 끝내기 2루타를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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