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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딸을 찾기위한 장득천(정재영 분)의 필사의 추격전과 과거로 인해 반갑지 않은 인연으로 마주한 검사 최조혜(김정은 분)이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백혈병을 앓고 있는 득천의 딸 수연이 극적으로 줄기세포 투여자로 선정돼 수술 후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괴한에게 납치된 것. 딸을 찾아야 겠다는 일념으로 절실한 득천과 정해진 규칙대로 수사를 해야한다는 조혜의 날선 대립이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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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듀얼' 2화에서는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붙잡힌 용의자 성준의 진범 여부를 의심하는 득천의 모습이 그려진다. 조혜의 주도로 진행된 수사의 모든 증거가 성준을 범인이라 말하지만 '자신이 본 것만 믿는' 득천의 의심은 점점 커져만 간다. 급기야 호송 중인 성준을 탈출시키며 자신의 의심을 확신으로 만들고자 하는 득천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 과연 '듀얼' 2화에서는 '형사의 감'으로 뜻밖의 선택을 한 득천과 용의자 성준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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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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