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이 판교생태학습원과 함께 개최한 '2017 환경의 날 생태·환경 축제, 손바닥 농장 팜팜(Palm Farm)'이 지난 3일 판교화랑공원에서 1천5백여명의 시민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2017 환경의 날 생태·환경축제, 손바닥 농장 팜팜'은 도시인들이 우리 씨앗을 심은 손바닥 농장 체험을 통해 텃밭이 주는 다양한 즐거움과 건강한 먹거리를 경험하고, 도시에서의 생태·환경적인 삶의 실천을 돕기 위해 기획했다. '팜팜'은 손바닥을 뜻하는 'Palm'과 농장을 뜻하는 'Farm'의 결합어로 도시 속 작은 텃밭을 의미한다.
NS홈쇼핑과 판교생태학습원이 맺은 '환경경영 후원 프로그램'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NS홈쇼핑 임직원 30명을 포함한 시민 자원봉사자 80여명이 참여해 생태학습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테마 별로 '태어나고, 놀고, 먹고, 사랑하고, 나누고' 등 5개 마당으로 구성된 26종의 각 부스에서는 자연에서 즐기는 여가활동과 건강한 먹거리 체험 등을 선보이며 생태 환경적인 삶의 가치를 참관객에게 선보였다.
지난 해 '토종콩'에 이어 올해는 '땅속 아기보석, 토종 씨앗'을 부제로 우리 씨앗과 토종 작물 보존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각 부스 별로 토종 씨앗 관찰 및 친환경 화분 제작, 씨앗 브로치 만들기, 친환경 씨앗 와플 먹거리 등 토종 씨앗의 가치와 의미를 온 가족이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NS홈쇼핑도 별도로 부스를 운영하며 '환경보호 실천 약속 Tree'에 다짐을 작성하면 '프롬디어스' 환경팔찌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준비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만큼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엔바이콘 외식상품권, 나폴레옹 갤러리 기념품 등의 경품을 증정하는 룰렛 게임을 함께 진행하며, NS홈쇼핑의 환경경영과 자연의 감동을 추구하는 외식문화공간 엔바이콘을 소개했다.
NS홈쇼핑 도상철 대표이사는 "현대인이 추구하는 가치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라며, "NS홈쇼핑은 지속적인 환경경영을 실천함과 동시에, 자연에서 식탁으로 이어지는 식품 비즈니스로 고객만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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