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지민이 천사 같은 마음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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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위험에 처한 어린이를 지킵니다. 위험에 처한 어린이를 지켜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애틋한 표정을 짓고 있는 한지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유니세프 핀을 들고 지구촌 어린이를 향한 관심과 지원을 독려하는 한지민의 밝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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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이 들고 있는 유니세프 핀은 옷핀을 뜻하는 영어 'safety pin'에 착안해 '안전함'의 뜻을 담고 있다. 어린이를 지키고, 옷핀 모양의 유니세프 '#every child' 핀을 달자고 독려한다. 이 캠페인을 통해 정기 후원에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유니세프 'every child' 핀이 증정되며, 후원자는 옷, 가방 등에 핀을 달고 어린이를 위한 관심과 다짐을 표현할 수 있다.
한편 한지민은 영화 '미쓰백'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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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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