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복면가왕' 포카혼타스의 정체는 웨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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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여성가왕 최고기록인 차지연의 5연승에 도전하는 '흥부자댁'과 그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4인의 솔로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포카혼타스'와 '서핑걸'이 첫 번째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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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무대에 오른 포카혼타스는 이하이의 '1234'를 불렀다. 매력적인 보이스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흡입력 있는 무대를 선사, 판정단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서핑걸은 마마무의 '넌 is 뭔들'을 선곡했다. 서핑걸 역시 소울풀한 보컬과 귀에 착착 감기는 랩핑으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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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대결은 서핑걸의 승리로 끝났다. 이후 포카혼타스는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가수 웨일이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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