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영실(김해숙)과 복녀(송옥숙)는 상견례를 하는 내내 기 싸움을 펼쳤다. 서로 탐탁지 않아 하던 두 사람은 혜영과 정환이 스몰웨딩을 한다는 말에 폭발했다. 혜영은 "결혼식 대신에 식사하는 걸로 대체하고 싶다. 스몰웨딩이 대세이기도 하고, 보여주기식 결혼을 선배도 저도 좋아하지 않는다. 결혼식 비용 최대한 아껴서 그 돈을 실용적으로 쓸 생각이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복녀는 축의금 타령까지 하면서 '빅 웨딩'을 요구했다. 게다가 혜영의 집을 무시하며 혼수와 예단까지 챙겼다. 이에 영실은 "아들 데리고 장사하냐"며 분노했다. 또 영실은 혜영이 말도 없이 시집살이를 택한 사실을 알고 "너 이 결혼 못 해"라고 소리쳤다. 다시 양쪽 집안에서 결혼을 반대하자 혜영과 정환도 결혼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혜영은 "결혼 안 한다. 평생. 나한테 결혼에 '결'자도 꺼내지 마라"라며 "남자는 사귈 거다. 남자랑 동거할 수도 있다. 동거하다 헤어질 수도 있다. 터치하지 마라"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그러던 중 중희는 멜로 연기를 하게 됐고,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다. 계속 되는 NG에 답답해하던 중희는 미영을 바라보는 자신의 눈빛을 통해 자신이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닿았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