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도둑놈, 도둑님' 지현우가 교장의 금고를 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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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에서는 도둑질을 하는 장돌목(지현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돌목은 교장 금고를 털었다. 그 금고 안에는 학교 부동산 매매 계약서와 홍미애(서이숙 분)의 아들 이윤호(한재석 분)의 승부 조작 문제를 해결하면 포상한다는 각서와 녹취록까지 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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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목은 금고를 가지고 집 안으로 들어왔고, 아버지 장판수(안길강 분)는 이를 보고 깜짝 놀라며 나무랐다. 판수의 도둑질은 안 된다는 말에도 돌목은 포기할 생각이 없는 눈치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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