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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에서 항공사 간판 모델을 할 만큼 최고의 승무원이었던 우아진(김희선 분)은 재벌가 둘째 아들 안재석(정성훈 분)과 결혼해 전업주부로 살아왔다. 후배들에게 전설의 스튜어디스로 통하는 그녀는 틈틈이 승무원 학원에서 자신의 노하우를 지망생들에게 가르치며 일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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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그녀' 제작진은 "김희선은 극 중에서 재벌가 며느리답게 럭셔리한 패션을 끊임없이 선보이며 예쁘다고 말하기 지칠 정도로 완벽한 미모를 과시한다. 김희선의 아름다움은 너무 당연하기에 미모에 대한 찬사가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분위기였는데 그녀가 스튜어디스 유니폼을 입고 촬영장에 등장하자 보는 이들 모두가 탄성을 내질렀다. 세젤예 스튜디어디스로 변신한 김희선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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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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