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판타지오가 신인 배우와 실력파 감독과의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 '단편영화 프로젝트:비기닝(Beginning)'을 선보인다.
판타지오는 "오는 7일부터 순차적으로 네이버TV의 '판타지오 크리에이티브 랩(fantagio Creative Lab)' 채널을 통해 판타지오가 자체 제작한 '단편영화 프로젝트:비기닝'을 단독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편영화 프로젝트:비기닝(Beginning)'은 판타지오의 신인 배우 6명과 국내의 주목을 받고 있는감독 6명이 함께 작업한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박은경, 심재희, 이상민, 이우정, 이은정, 추경엽 등 총 6명의 감독이 함께 했으며, 시나리오 작업부터 감독과 배우들이 상호 의견을 나누며 작품을 완성했다.
판타지오는 웹드라마가 생소했던 지난 2013년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서강준, 공명, 이태환, 유일, 강태오)'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 시리즈로 런칭하며 아시아 시장 전역에서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또한 지난해엔 웹툰을 통한 신인 개발 방식을 도입하는 등 색다른 스타 마케팅 기법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판타지오는 이번 단편영화 프로젝트를 계기로 향후 판타지오 크리에이티브 랩을 통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판타지오는 김성균, 강한나,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아스트로, 헬로비너스, 최유정, 김도연 등 배우 매니지먼트, 음반 제작, 영화, 드라마 제작, 해외공연사업 등 활발하게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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