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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는 "함께 영화 '돈' 촬영을 하고 있는 류준열 씨의 지목을 받아 '소방관GO 챌린지'를 하기 위해 강남소방서에 나왔다. 국민의 안전을 위해 수많은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 대원분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경험하고, 응원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소방관GO 챌린지는 '소방관 눈물 닦아주기 법' 통과를 응원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소방관의 국가직 전환과 독립소방청 설립 등 소방관의 처우 개선을 위한 법이다. 그런데 현재 약 1년 동안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에 계류돼 있다고 한다. 법안에 대한 국민적 지지와 관심이 클수록, 국회에서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고 한다"며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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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는 평소 사회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실천하는 연예계 대표 개념 배우다. 최근엔 유지태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쉼터 '나눔의 집'을 10년 넘게 방문하며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번 '소방관GO 챌린지' 역시 망설임 없이 바로 행동으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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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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