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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서영이'의 소현경 작가와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김형석 PD가 의기투합한 새 KBS 주말드라마 '황금 빛 내 인생'은 금수저로 신분상승 기회를 맞이한 여인이 도리어 나락으로 떨어지며 그 안에서 행복을 찾는 방법을 깨닫는 내용을 그린다. 박시후가 제안 받은 배역은 극중 해성그룹 회장의 외아들이자 그룹 전략 기획실 실장 최도경이다. 유이는 극중 해성그룹 마케팅부 계약직 직원 서지안 역을 제안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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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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