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박시후와 유이가 주말극에서 호흡을 맞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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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박시후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과 통화에서 "박시후가 KBS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아직 출연이 확정된 상태는 아니며 현재 협의 중에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의 소속사 열음 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출연 제안을 받고 현재 검토 중인 상태다"고 전했다.
'내 딸 서영이'의 소현경 작가와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김형석 PD가 의기투합한 새 KBS 주말드라마 '황금 빛 내 인생'은 금수저로 신분상승 기회를 맞이한 여인이 도리어 나락으로 떨어지며 그 안에서 행복을 찾는 방법을 깨닫는 내용을 그린다. 박시후가 제안 받은 배역은 극중 해성그룹 회장의 외아들이자 그룹 전략 기획실 실장 최도경이다. 유이는 극중 해성그룹 마케팅부 계약직 직원 서지안 역을 제안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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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상해' 후속으로 8월 전파를 탈 예정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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