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최진혁과 하지원의 만남이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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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최진혁의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스포츠조선과 통화에서 "최진혁이 MBC '병원선' 출연을 최종 고사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스케줄 상 맞이 않아 최종적으로 출연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여러 작품을 검토중이다"고 전했다.
하지원이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으는 '병원선'은 청년 의사들의 성장드라마와 세대 공감을 이끌어낼 휴먼 드라마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박, 병원선을 배경으로 한다. '다시 시작해'를 연출한 박재범 PD가 연출하고 '대왕세종' '한반도' '비밀의 문' 등을 쓴 윤선주 작가가 집필한 작품으로 '군주-가면의 주인' 후속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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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진혁은 최근 종영한 OCN '터널'에서 주인공 박광호 역을 맡아 열연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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