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애즈원이 18년간의 음악 활동을 잠시 마무리하는 굿바이 싱글 '잠시만 안녕'의 발매를 하루 앞두고, 소속사인 브랜뉴뮤직 공식 SNS를 통해 팬들에게 전하는 애틋한 손편지를 전격 공개해 작별의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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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멤버들의 손편지에는 "그동안 애즈원을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언젠가 밝은 모습으로 다시 마주 할 수 있길 바란다"는 아쉬움과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있었으며, 지난 18년간의 음악 활동에 대한 소회와 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이 가득 담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애즈원은 1999년 1집 'Day By Day'로 데뷔해, '원하고 원망하죠', '미안해야 하는거니', '십이야', '1분만이라도', '아픈건 좀 어때' 등 주옥 같은 명곡들을 쏟아내며 큰 사랑을 받으며 명실 상부 한국 최고의 여성 알앤비 듀오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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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년간의 활동을 잠시 마무리하는 애즈원의 마지막 싱글 '잠시만 안녕'은 오늘(5일) 정오를 기점으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들을 통해 발매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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