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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녹화에서 대한민국 대표 락커 김경호가 걸그룹 뺨치는 외모 관리 비법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켰다. 먼저 김경호는 "얼굴에 모낭충이라는 벌레가 기본적으로 있다. 하지만 나는 모든 아이돌들을 제치고 유일하게 모낭충이 살지 않는 깨끗한 피부임이 밝혀졌다"며 자신의 백옥같은 피부를 자랑했다. 이에 정재욱은 "김경호 형 집에 가면 화장품이 화장대에 없다. 모든 화장품은 냉장고에 있다"며 피부 미남이 되기 위한 김경호의 노력에 대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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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잘 가요' 등 여러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아온 가수 정재욱이 오랜 친분을 자랑한 김경호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정재욱은 과거 김경호에 "형이 잘생겼다 생각하냐고 물은 적이 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정재욱은 "이후 김경호가 (삐친 나머지) 하루종일 말을 안 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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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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