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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에서도 강원FC 선수들은 기록 달성에 도전한다. 오범석은 298경기 출전으로 300경기 출전을 눈앞에 뒀다. 황진성에 이은 역대 50번째 기록이다. 오범석은 부상 복귀 이후 든든하게 강원FC 중원을 지키고 있다. 지금과 같은 출전 페이스라면 오는 21일 전북 원정에서 본인의 300번째 경기를 치를 전망이다. 김승용은 5경기에 더 나서면 200경기 출전을 이룬다. 지금까지 195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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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백종환은 강원FC 유니폼을 입고 148경기에 출전했다. 강원FC 소속으로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한 선수가 백종환이다. 2경기에 더 나선다면 강원FC 소속으로는 처음으로 150경기를 달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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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성은 역대 도움 순위에서 6위에 올라있다. 2라운드에서 2개의 도움을 기록하면 공동 4위 에닝요, 이동국과 같아진다. 4개를 추가한다면 공동 3위, 5개를 추가한다면 2위까지 뛰어오르게 된다. 통산 도움 1위는 90개의 염기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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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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