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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오랜 시간 가난과 내전으로 피폐해진 우간다는 1년 학비가 우리나라 돈으로 약 3천원 남짓한 수준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 학비가 없어 학교가 아닌 위험한 노동현장으로 내몰리고 있다. 부모와 떨어져 열악한 환경에서 굶어죽지 않기 위해 일을 함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여전히 배고픔과 배움의 목마름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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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하 부녀는 3년 전 우간다를 방문했을 때 인연을 맺었던 아이를 보기 위해 다시 한 번 마을을 찾은 뒤, 기적 같이 변한 아이의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기도 했다. 조성하는 "내가 우간다에 잘 갔구나. 그리고 많은 분들의 도움이 기적과도 같은 변화를 가져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라며 작은 나눔이 가지는 큰 기적의 힘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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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하, 조수현 부녀의 우간다 이야기는 오는 6월 9일(금)과 10일(토) 희망TV SBS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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