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YG 상반기 마지막 주자로 확정된 블랙핑크가 대세 굳히기에 들어간다.
5일 가요계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이날 오전부터 경기도 모처에서 신보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들어갔다. 이날을 시작으로 무려 4일에 걸쳐 촬영이 진행되는 스케줄이다. 대규모 물량을 쏟아부어 독특한 영상미를 강조할 전망이다.
블랙핑크의 신보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스퀘어2' 이후 7개월 만이다. 뮤직비디오의 편집 기간과 막바지 작업 기간이 소요될 것을 예상하면, 컴백 시점은 이르면 이달 중순이 될 예정. 데뷔와 동시에 국내는 물론 해외 각종 차트를 휩쓸며 남다른 존재감을 보였던 바, 이번 새 음반 역시 글로벌 팬들의 큰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블랙핑크는 이번 신곡을 기점으로 7월부터는 일본으로 무대를 옮긴다. 시작부터 규모도 키웠다. 블랙핑크는 오는 7월 20일 일본 부도칸에서 쇼케이스 'BLACKPINK PREMIUM DEBUT SHOWCASE'를 개최한다. 부도칸 쇼케이스는 해외 신인 아티스트로서는 이례적 성과다. 이후 8월 9일 일본 데뷔앨범 발표함과 동시에 페스티벌과 대형 패션 이벤트에도 연이어 오를 예정이다.
지난해 8월 데뷔한 블랙핑크는 '휘파람' '붐바야' '불장난' 'STAY'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대형신인으로 거듭났다 데뷔한 지 1년도 안된 신인 임에도 조회수 1억뷰를 돌파한 뮤직비디오를 3개나 보유한 블랙핑크는 그룹 유튜브 채널의 동영상 총 재생 횟수가 6억뷰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해외 14개국의 아이튠즈 1위, 미국 빌보드 어워드 디지털 송 1,2위, 중국 QQ뮤직 위클리 차트 1,2위 등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미국 등 전세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이미 해외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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