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가인이 자신이 폭로한 대마초 논란에 대한 경찰 수사에 대해 "'그분'이 알아서 할 일"이라고 일축했다.
가인은 5일 자신의 SNS에 "(내게)권유한 것은 맞지만 본인은 절대 하지 않았다고 하니, 그건 그분이 알아서 할일"이라며 "공황장애인 내가 왜 경찰서까지, 피곤하네"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팀은 가인이 '내게 마약을 권유했다'고 언급한 박모씨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첫 폭로자인 가인도 참고인으로 소환될 가능성이 높다.
가인은 앞서 4일 자신의 SNS에 "죽을 각오 하고, 감옥갈 각오하고 제가 미친 이유를 말씀드린다"며 "전 전직 약쟁이 여친이다. 주지훈씨 친구인 XXX씨가 저에게 떨(마약)을 권유했다. 미친년 건드려서 좋을 것이 없겠죠. 누구누구누구들"이라고 폭로와 경고를 날린 바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2.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5.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