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윤정수가 '국민할배' 김태원과 오지 여행 소감을 밝혔다.
윤정수는 5일 오후 2시 서울 상암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오지의 마법사' 제작발표회에서 "김태원 선배가 엄살은 아니실 것이다. 정말 힘드셨을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도 자꾸 '힘들다', '죽을 것 같다'고 말을 하셔서 '제가 죽을 것 같은 어머니도 3년이나 모셨다'고 계속 말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그는 "김태원 선배와 함께 하는 건 멋진 시간들이었다. 애드리브로 켜주는 기타가 너무 좋았다. 고등학교 때부터 부활 팬이었다"고 덧붙였다.
'오지의 마법사'는 '어느 날 갑자기 신비의 나라, 오지에 떨어진다면?'이라는 물음으로부터 시작된,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대한민국 최초의 예능 판타지. 네팔로 떠난 김수로, 엄기준, 김태원, 윤정수, 최민용, 니엘 등 6인의 초보 오지 모험가가 잊고 있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며 마법 같은 행복을 선사해 줄 예정이다. 총 4부작으로 이날 오후 11시10분 첫 방송된다.
ran61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3.[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팔로워 1910만명→인생역전' 보지냐의 도전은 아름다웠다…메시를 탈락 공포로 몰아넣은 카보베르데를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