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윤정수가 '국민할배' 김태원과 오지 여행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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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는 5일 오후 2시 서울 상암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오지의 마법사' 제작발표회에서 "김태원 선배가 엄살은 아니실 것이다. 정말 힘드셨을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도 자꾸 '힘들다', '죽을 것 같다'고 말을 하셔서 '제가 죽을 것 같은 어머니도 3년이나 모셨다'고 계속 말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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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김태원 선배와 함께 하는 건 멋진 시간들이었다. 애드리브로 켜주는 기타가 너무 좋았다. 고등학교 때부터 부활 팬이었다"고 덧붙였다.
'오지의 마법사'는 '어느 날 갑자기 신비의 나라, 오지에 떨어진다면?'이라는 물음으로부터 시작된,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대한민국 최초의 예능 판타지. 네팔로 떠난 김수로, 엄기준, 김태원, 윤정수, 최민용, 니엘 등 6인의 초보 오지 모험가가 잊고 있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며 마법 같은 행복을 선사해 줄 예정이다. 총 4부작으로 이날 오후 11시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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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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