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걸그룹 티티마 출신 진경이 엄마가 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진경은 지난 2일 저녁 서울에 있는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결혼 2년만에 품에 안은 아들에 진경과 남편 모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고 전했다.
앞서 진경은 지난 2015년 11월 27일 젝스키스 장수원의 개인 매니저이자 개인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이 모씨와 서울 잠심을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이날 결혼식에는 티티마 멤버 소이, 강세미, 은희, 유진 등이 모두 참석해 의리를 과시했다. 소이가 부케를 받았으며 장수원과 강성훈이 축가를 불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티티마는 1999년 1집 '인 더 시'로 데뷔해 'My Baby' 'Wanna Be Love' 'Going Crazy' 등 히트곡을 내놓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2집 활동을 마치고 2002년에 해체했으며 이후 멤버들은 연기자, VJ등 각자의 길에서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해체한 지 5년이 지난 2007년에는 프로젝트 형식의 디지털 싱글 앨범 'Come Back With Christmas'를 발표하기도 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최진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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