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연(24·K-water)이 5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71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일 여자부 1만m 결선에서 34분57초48을 기록하며 우승, 대회 첫날 5000m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2위는 35분01초53의 정다은(20·K-water), 3위는 35분31초83의 박호선(31·구미시청)이 차지했다.
남자부 1만m 결선에서 김영진(34·경기도청)이 30분29초14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30분59초11을 기록한 배성민(34·구미시청), 3위는 31분00초16의 이두행(36·고양시청)이 차지했다.
여자부 높이뛰기 결승에서 석미정(29·울산시청)이 1m76을 넘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1m73을 기록한 차현전(27·창원시청), 3위는 1m73의 한다례(29·파주시청)가 각각 차지했다.
여자부 원반던지기 결승에서 조혜림(31·익산시청)이 49m49를 던지며 우승과 함께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2위는 47m25의 김민(31·서귀포시청), 3위는 47m24의 김미연(21·한국체육대학교)이 차지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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