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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회분에서 스타 격투기 선수가 된 김탁수(김건우)의 경기를 보며 분노와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던 동만. 과거 승부 조작을 제안했지만, 권력으로 빠져나간 탁수가 격투기 선수로 승승장구 하는 반면, 자신은 꿈도 열정도 모두 잃었기 때문. 게다가 탁수가 과거 자신의 전매 특허 발차기 기술을 대놓고 따라 하는 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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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오늘(5일) 방송에서는 격투기 선수, 아나운서라는 꿈에 한 발짝 다가간 동만, 애라의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며 "애라가 관심도, 관계도 없던 옥타곤에 나타난 이유는 무엇인지, 본방송에서 확인해달라"며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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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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